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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4713(Print)
ISSN : 2288-1638(Online)
Korean Journal of family welfare Vol.22 No.3 pp.471-492
DOI : https://doi.org/10.13049/kfwa.2017.22.3.5

The family strength and the awareness of support of the Elderly and Child Generations

Kim Young Lan

Corresponding Author: Department of Social Psycholog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womyn@sm.ac.k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family strength and the awareness of support among the elderly and children according to their perceived family strength, level of awareness of support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effect of perceived family strength on perceived awareness of support. 196 children and 162 elderly adult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amily strength and upbringing consciousness of the elderly and children were high. In both sub-domains, problem solving ability was the highest in both generations. Family bonding, family communication, and sharing were the second highest in both generations. Seco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difference in the awareness of support between the elderly and children, the elderly showed higher family strength. Thir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differences in the awareness of support for the elderly and children, the awareness of support for children is higher. Finally,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wo generations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support. As a result, family strength was found to influence the awareness of support for both the elderly and children.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 및 부양의식에 관한 연구

김 영란
Department of Social Psycholog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eoul 04310, Korea

초록


    Ⅰ.서 론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사망력 저하와 수명연장으로 인한 고령화가 급속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노년층 부양에 대한 사회적 부담에 대한 문제가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부양자는 여전히 가족이 담당하고 있어 이로 인한 가족갈등, 부양에 대한 사회적 지원에 대한 요청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현재 한국의 노인부양비는 19.6명으로 생산가능인구(20~64세) 5.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급속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노인부양 부담의 증가는 전통적으로 가족중심의 노인부양에서 새로운 부양형태를 요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 통계청 에서 실시한 가족부양에 대한 책임주체에 대한 연구결과는 세대 간의 부양의식의 변화와 새로운 부 양형태를 요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988년 당시 국민의 약 89.9%가 ‘부모 부양 책임이 가족에 있다’라고 답하였으나, 15년이 지난 2016년 기준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0.3% 로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가족과 정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8.2%에 서 45.5%로 증가하였다. 이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부양해야 할 노인들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사적 체계에 의존할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19]. 또한 유교적 전통에 입각하 여 효를 미덕으로 하던 전통사회에서 당연시 되었던 노인부모에 대한 부양은 산업화, 도시화를 거치 는 과정에서 저출산, 결혼 기피 등에 따라 더 이상 당연시 될 수 없는 사회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 다. 더욱이 최근 가족유형의 다양화, 1인가구의 급증은 부양이 필요한 가족구성원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개인과 가족이 책임졌던 노인부양을 국가의 사회보험체계에서 지원해주고 자 2007년 10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하여 2017년 현재까지 노인부양 문제를 해결해오고자 하 였다. 특히, 치매노인 부양에 대한 여러 가지 관련 제도들이 시행되었으나 실제 노인 부양은 여전 히 가족들에게 상당부분 귀속되어 있어, 많은 자녀들이 부양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명 ‘부 양전쟁’으로까지 불리는 가족부양 문제는 노인이 된 자녀가 노인부모를 부양하는 노-노케어, 자녀 에 대한 부양료청구소송[47]과 간병에 지친 부양자의 노인학대 및 자살 등 가족관계 갈등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노인부양의 주체와 관련된 여러 선행연구들에서도 여전히 가족들이 부양부담을 지니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전과 시행 이후의 노인부양의 주체를 살펴보면, 등급인 정노인은 공적 부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주어진 서비스 시간 외 자립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식적 돌봄 비율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이전과 이후 2014년 비교한 연구결과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90%대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이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의 부양의식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부양의 주체로서 사적 부양체계인 가 족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가족의 부양스트레스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22].

    뿐만 아니라, 노인부양을 사적 부양체계에 의존함으로써 부양을 둘러 싼 세대 간의 갈등이 사회 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부양의식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변화에 관한 연구는 최근에서야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6, 28]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부양의식에 대한 선행연구 중 가족관계, 효의식, 노인에 대한 태도 등이 노부모 부양의식과 연관성이 있다는 일관된 연구 결과[4, 24, 44]가 보고 되고 있다는 점이다[20]. 특히 장래 부양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경우, 가족건강성이 노 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3, 20, 35, 45].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고려해 볼 때, 장래 노인부양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자녀세대와 이미 노인 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부모 세대의 가족건강성이 노인부양의식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사실 한국사회에서 세대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문화변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세대는 그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지니게 된다. 한국사회는 매우 급진적인 발전과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면서 각 세대 는 시대의 변화를 지니고 있다. 특히 20대인 자녀세대는 부모세대와는 다른 사회문화적 의식, 가치 관, 정체성 그리고 태도를 지니는 중장년층과 그 자녀 세대들은 각기 다른 시대의 상황을 반영하게 된다. 특히, 위로는 부모님을 부양하고 아래로는 자녀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샌드위치세대에 진입하 는 중장년 세대는 일명 베이비붐 세대로서 부모부양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하나, 정작 본인의 은퇴 이후는 자식으로부터의 부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지각하는 세대이다[28]. 따라서, 이들 중장년 층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는 시점에 앞서, 이들과 이들의 자녀 세대 간의 노부모 부양에 대한 시 각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급증하고 있는 노인인구와 노인부양부담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서 기초자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의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 1.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은 어떠한가?

    • 2.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 간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은 차이가 있는가?

    • 3.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 간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Ⅱ.선행연구 고찰

    1.가족건강성에 대한 선행연구

    가족의 건강성에 관한 연구는 Otto(1962)[40]가 건강한 가족의 강점은 가족생활주기를 거치면서 가 족구성원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하면서 비롯되었는데[20] 이후 가족의 건강성은 가족건강성, 강한 가족, 기능적 가족 등의 용어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29]. 우리나라 에서는 2004년 건강가정법 제정 이후 가족건강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대체적으 로 가족의 건강성은 ‘가족’과 ‘건강’의 합성어로 가족건강성에 대한 선행연구에서는 ‘건강’의 개념을 세계보건기구의 정의를 주로 인용하고 있다. 즉,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 만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well being)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정 의한다. 이 정의에 따라 가족의 건강성은 가족구성원 상호간 규칙적이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적절히 수행하고, 가족의 공동체적, 정서적, 도덕(가치)적 관계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사회 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았다[10, 46.recited].

    국내 선행 연구들을 살펴볼 때, 가족건강성은 Eo 와 Yu(1995)가 개발한 척도[9]를 주로 활용하여 연구하였으며, 가족건강성은 가족원들이 상호 친밀하고 강한 유대와 함께 애정적인 관계를 바탕으 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며, 가족 구성원들이 공통의 가치관을 가지고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 해 서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노력을 하며 책임을 다해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29]. 또한, 가족건강성의 영역으로 가족 간의 유대, 가족 간 의 의사소통, 가족 간의 문제해결력, 가족 간의 가치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가족건강성에 관한 선행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노인의 가족건강성 중 가족유대감이 높을수록 치매의 행동적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29], 기타 가족건강성과 변인들과의 관계 규명 하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연구들에서 다루고 있는 변인들은 스트레스[2], 자아존중감[32, 36], 우울수준[1] 등 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2.노인부양의식에 대한 선행연구

    한국 사회에서 부양 의식 수준 및 변화는 세대 간의 부양에 대한 기대 욕구와 상황 및 활용가능한 자원을 파악하게 하는 것으로 현재 세대 간 노인부양의식은 중요한 관심분야가 되고 있다.

    노인부양의식은 부양자가 부모의 보호와 지원에 대해 갖는 책임의식을 포함하여 노부모의 부양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부양행동에 대한 태도와 의식으로 정의된다[28]. 이는 노인부양의식의 개 념에 부양행동에 대한 태도 및 형태에 대한 측면을 포함시켜, 의무감, 사회적 도덕적 가치, 의지 등 을 포함시킨 개념이라 볼 수 있다.

    노인부양의식은 개인이 노인부양에 대해 가지고 있는 태도나 의식으로 사회문화적, 도덕적 가치 가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노인부양의식은 생애주기 상 상황이 좋지 않은 노인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는 측면에서 경제적, 정서적, 서비스적 부양의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12].

    노인부양의식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에서는 부양의무감, 부양태도, 부양 책임의식, 효행의지, 효행 관 등과 유사한 개념으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6], 생활 능력이 없어 가족, 사회, 국가에 의존성을 지 닌 노인을 일상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경험하는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욕구 등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행하는 경제적 부양, 정서적 부양, 서비스 부양, 사회참여적 부양, 그리고 간병 등의 국가 와 사회, 가족이나 개인의 활동이나 대처라고 정의된다[33].

    최근의 노인부양의식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청소년[13, 23, 26, 34, 37, 39, 41], 대학생[2, 8, 11, 16, 17, 18, 25, 31, 42], 베이비붐 세대[5, 38] 등과 같이 연령에 따른 부양의식, 세대 간의 부양의식 비교[6, 21, 28, 43],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7, 14, 25]들에 관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세대 간의 부양의식을 비교한 선행연구는 연구결과는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젊은 세 대보다 고령세대가 노후부양책임을 가족 의무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고 젊은 세대일수록 노후부양책 임은 개인에게 있다는 인식이 높다는 연구결과[43]가 있는 반면에, 청소년이 부모세대보다 부양의식 이 더 높은 보수적이라는 연구결과[15]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붐세대와 이들 과는 다른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자란 젊은 세대인 에코붐세대 간의 부양의식을 비교하는 연구가 극 소수이지만 이루어지고 있다[6, 28, 33]. 이들 연구들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세대의 부양의식을 비교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부양행동을 예측하고 세대통합적 측면에서 노인부양지원정책을 모색하 고자 하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이들 연구들에서는 젊은 세대인 에코세대의 부양의식이 높으며, 특히 부양의식의 하위영역인 경제적 부양의식은 고연령층인 베이비붐세대보다는 젊은 세대인 에코세대 집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요인으로 가족관련 변인으 로 부모-자녀 관계[42], 가족친밀감[26, 30],조부모와의 친밀도[27, 41], 가족건강성[33] 등이 부양의식에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가족건강성과 노인부양의식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노인 등 각 연령 대가 지각하는 가족의 건강성과 노인 또는 부모에 대한 부양의식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3, 20, 33, 35, 45].이들 선행연구의 대부분에서는 가족건강성은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Lee(2014)는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하위영역인 가족응집 력, 가족적응력, 가족의사소통 중 특히 가족응집력이 노인부양의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적부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녀와 가족에 대한 노인부 양문제와 연계한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지원제도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33]. 또한 가족건강성 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가족친밀감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Choi와 Mo(2016)의 연구에서는 베이비붐세대와 에코붐세대 모두 부모-자녀간 친밀감이 부양의식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6].

    그러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Jung[20]의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가족건강성이 노부모 부 양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효의식과 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오히려 부모 -조부모 친밀감이 노부모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 세대에 게 있어서 부모 세대와 그들의 부모 세대와의 좋은 관계, 즉 부모 세대의 가족건강성의 긍정적 경험 을 학습할 때 노인부양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 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가족건강성이 그들 세대가 인식하는 노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상, 최근에 이루어진 가족의 건강성과 노인부양의식에 관한 연구들을 종합해 볼 때, 가족건강 성은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노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소수의 연구에서 자녀 세대가 경험하는 부모 세대의 가족친밀도와 같은 가족건강성 또한 노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각 세대별로 지각하고 있는 가족의 건강성과 노인부양의식에 관한 연구를 종합해 볼 때, 각 세대별로 가족건강성은 노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샌드위치세대로서 노인부모를 부양하는 중년 세대와 그들의 자녀 세대간의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 간의 비교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사적부양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 부양시스템에서 은 퇴 준비와 자신의 노후 부양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은퇴와 부양을 요구하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의 갈등이 야기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대 간의 비교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Ⅲ.연구방법

    1.연구대상 및 표집방법

    본 연구는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 부양의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대전, 충남, 충북 의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 학생들 300명, 동일지역의 40대 이상자로서 회사, 부녀회, 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자녀 세대는 회수된 250부 중 부실기재한 설 문지를 제외한 196부, 중장년층세대는 회수된 235부 중 부실기재한 설문지를 제외한 162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의 타당성과 신뢰도 확인을 위해 2017년 5월3일~5월10일에 대전 소재 전문대학과 4년 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 였다. 본 조사는 2017년 5월15일~5월26일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 Table 2와 같다.

    중장년들의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살펴본 결과 여성이 86.4%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연령은 40 대와 50대가 81명으로 동일하였다. 결혼 상태는 현재 기혼인 경우가 93.8%로 가장 많았으며, 개신 교인이 40.1%를 차지하였다. 학교는 대학교 이상이 45.1%로 가장 많았고 월평균 소득은 500만원 이상이 24.1%로 100만원 미만인 경우(20.4%)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개인적으로 인지하는 생활 수준정도는 ‘보통이다’가 72.2%를 차지하였다.

    대학생들의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살펴본 결과 여학생(62.2%)이 남학생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19 세부터 26세까지였고 이 중 22세가 26.5%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형제 수는 두 명인 경우 (66.3%), 출생순위는 맏이(44.9%)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학교는 전문대학 재학 중인 경우가 69.4% 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학년은 1학년이 가장 많았다. 장래 부모와의 동거를 희망하는지 의견 을 물어본 결과는 33.7%의 학생들이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2.조사도구

    1)부양의식

    부양의식 척도는 Turkman과 Lorge(1953)이 작성한 내용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수정한 Kim(2014)이 경제적 부양, 정서적 부양, 신체 서비스 부양의 각각 10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28]. 부양의식 척도는 경제적 부양의식 8개 문항, 정서적 부양의식 7개 문항, 신체 적 부양의식 7개 문항 등 총 22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각 문항의 응답 방식은 ‘매우 그렇다’에 5점 을,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을 주는 Likert 5점 척도로 구성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부양의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부양의식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25로 비 교적 높은 편이며 하위 영역별로는 경제적 부양의식 .875, 정서적 부양의식 .767, 신체적 부양의식 .878로 나타났다.

    2)가족건강성

    가족건강성 척도는 Eo와 Yu(1995)가 개발한 ‘가족의 건강성’척도로서 가족원 간 유대, 가족원 간 의사소통, 가족의 문제해결 수행, 가족원간 가치 공유 등 총 34문항으로 된 척도를 사용하였다[9]. 하위영역은 가족원간의 유대 10문항, 가족원간의 의사소통 9문항, 가족원간의 문제해결능력 6문항, 가족의 가치체계 공유 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의 응답 방식은 '매우 그렇다'에 5점을, '전 혀 그렇지 않다'에 1점을 주는 Likert 5점 척도로 되어 있으며 총체적인 가족건강성 및 각 하위 요인 별 총점이 높을수록 가족의 건강성 수준도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가족건강성의 신 뢰도는 Cronbach's α=.972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하위영역별로는 가족원간의 유대 .920, 의사소 통 .905, 문제해결능력 .861, 가치체계공유 .899로 나타났다.

    3.자료분석방법

    첫째, 일반적인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 였다.

    둘째, 노부모 부양에 관한 중장년 세대-자녀 세대의 견해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 율, 평균과 표준편차, 그리고 paired t-Test를 실시하였다.

    셋째,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IV.연구결과

    1.가족건강성 및 부양의식 일반적 수준

    중장년 세대의 가족건강성 및 부양의식의 수준을 살펴보면 Table 3, Table 4와 같다.

    중장년 세대의 경우 가족건강성 평균은 3.86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별로는 문제해결능력의 평균이 3.96, 가족 간의 유대 평균은 3.95, 가족 간의 의사소통 평균은 3.88, 가족 간의 가치체계공 유는 3.68점 순으로 나타났다.

    중장년 세대의 부양의식의 평균은 부양의식 평균 3.56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별로는 신체적 부양 평균이 3.62, 경제적 부양 평균 3.60, 정서적 평균이 3.4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은 Table 5,Table 6과 같다.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 평균은 3.63이며, 하위영역별로는 가족 간의 문제해결능력 평균이 3.71, 가족 간의 유대 평균이 3.70, 가족 간의 의사소통 평균 3.66, 가족 간의 가치체계 공유 평균이 3.47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 세대의 부양의식 평균은 3.82이며, 하위영역별로는 경제적 부양 평균이 3.98, 신체적 부양 평균은 3.88, 정서 적 부양 평균은 3.57의 순으로 경제적 부양 의식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2.세대 간 가족건강성 및 부양의식 차이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 간 가족건강성 및 부양의식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t검증한 결과, 세 대별로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가족건강성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Table 7, Table 8에 나타났듯이 중장년 세대가 자녀 세대보다 가족건강성이 더 높은 점수를 보이며 세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문제해결능력이 자녀 세대보다는 중장년 세대가 높았으며, 다음으로 가 족유대,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가치체계 공유 순으로 중년세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세대별로 부양의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Table 9, Table 10에 나타났듯이 자녀 세대가 중장년 세대보다 부양의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선행연구고찰에서 세대 간 부양의식에 대한 연구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결과에서는 청소년이 부모세대보다 부양의식에서 더 보수적이라는 연구[15], 에코붐세대 집단이 베이비붐세대 집단보다 부양의식이 더 높다는 Kimm의 연구[28], Lee[33], Choi와 Mo[6]의 연구결과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자녀 세대가 경제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식, 신체적 부양의식 모두 중장년세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

    두 세대의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 Table 11과 같다. 모델의 설명력은 자녀 세대 24%, 중장년 세대 27%로 나타났으며, 중장년 세대 (β=.52, p<.001)와 자녀 세대 (β=.49, p<.001) 모두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 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이 지각한 가족건강성이 노부모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Jung[20]의 연구 결과와(2009) 유사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먼저, 두 세대의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시 행한 결과 다음 Table 12와 같다. 모델의 설명력은 자녀 세대 27%, 중장년 세대 30%로 나타났으 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자녀 세대는 가족 간 유대(β=.46, p<.05)가, 중장년 세대는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β=.51, p<.01) 만이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위영역별 부양의식에 가족건강성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경제적 부양의식의 경우,Table 13과 같으며 모델의 설명력은 자녀 세대는 22%, 중장년 세대 21%로 나타났 으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자녀 세대는 가족 간 유대(β=.43, p<.05)가, 중장년 세대는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β=.55, p<.01) 만이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서적 부양의식의 경우, Table 14와 같으며 모델의 설명력은 자녀 세대는 20%, 중장년 세대 25%로 나타났으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자녀 세대는 가족 간 유대(β=.42, p<.05)가, 중장년 세대는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β=.37, p<.01) 만이 정서적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체적 부양의식은 Table 15와 같으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별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Ⅴ.결 론

    본 연구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가 지각하는 가족건강성, 부양의식의 수준과 사회인구학 적 특성에 따른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의 차이를 알아보고, 각 세대가 지각한 가족건강성이 부양의 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영역별로도 두 세대 모두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가족 간의 유대, 가족 간 의사소통, 가족 간의 가치체계 공유 순으로 나타났다. 부양의식의 경우, 중장년 세대는 신체적 부양의식, 경제 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식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녀세대는 경제적 부양의식, 신체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식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결과 중 중장년 세대는 정서적 부양의식보다 는 실질적인 경제적 부양, 신체적 부양에 대한 의식이 높다는 결과와 일치한다.[6, 28]. 또한, 자녀 세 대의 경우, 경제적 부양의식, 신체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식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선행연구 결과 중 Kim[28]의 연구에서 에코붐 세대의 경우, 신체적 부양의식, 경제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 식 순으로 높게 나타난 결과와는 다소 다르기는 하나 자녀 세대 또한 정서적 부양보다는 신체적 부 양과 경제적 부양을 더 우선시하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둘째,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 간 가족건강성의 차이 검증 결과, 중장년 세대가 자녀 세대보다 가족건강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 보면, 문제해결능력이 자녀 세대보다는 중장 년 세대가 높았으며, 다음으로 가족유대,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가치체계 공유 순으로 중년 세대 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장년 세대와 자녀세대의 부양의식의 차이 검증 결과, 자녀 세대의 부양의식이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앞서 선행연구고찰에서 세대 간 부양의식에 대한 연구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 을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결과에서는 청소년이 부모세대보다 부양의식에서 더 보수적이라는 연구 [15], 에코붐세대 집단이 베이비붐세대 집단보다 부양의식이 더 높다는 Kim[28],Lee[33],Choi와 Mo[33] 의 연구결과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하위영역별로 보면, 자녀 세대가 경제적 부양의식, 정서적 부양의식, 신체적 부양의식 모두 중장년 세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두 세대의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 과 모델의 설명력은 자녀 세대 24%, 중장년 세대 27%로 나타났으며, 중장년 세대(β=.52, p<.001) 와 자녀 세대 (β=.49, p<.001) 모두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청 소년이 지각한 가족건강성이 노부모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Jung[20]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하위영역별로 보면, 경제적 부양의식은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자녀 세대는 가족 간 유대(β=.46, p<.05)가, 중장년 세대는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β=.51, p<.01) 만이 유의미하게 설명 하고 있다. 정서적 부양의식의 경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자녀세대는 가족 간 유대(β=.42, p<.05)가, 중장년 세대는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β=.37, p<.01) 만이 정서적 부양의식을 유의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체적 부양의식은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별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 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경우 가족건강성과 부양의식에서 세대 간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두 세대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양의식에서 정서적 부양보다 는 경제적 부양과 신체적 부양의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노케어와 같이 신체적으로 수발이 필요한 노인이 또 다른 노인을 케어하는데서 오는 가족갈등과 사회문제 야기, 은 퇴 이후 노년기의 빈곤문제해결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부양의식의 경우, 중장년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 노인의 부양을 경험하거나 하고 있는 중장년 세대와는 달리 추상적인 인식 수준에 있거나 간접경험으로 아직은 구체적인 경험 의 단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는 결과일 수 있다. 급격하게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의 현시점 에서 노인을 부양해야 할 자녀 세대가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부양의식이 높게 나온 것은 노인부양과 관련하여 세대 간의 갈등이 아닌 공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또한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가족건강성이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구성원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고 정서적, 도덕적 관계향상을 통해 심신이 안정된 상태를 유 지하는 가족건강성은 노인의 부양의식에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가 족성원간의 친밀성을 기반으로 한 가족건강성은 노인부양에 대한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공존을 모 색하는데 기반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노인인구의 증가와 노인 부양 부담의 증가라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현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중장년 세대와 자녀 세대간의 노인부양의식을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대상은 자녀 세대 중 대학생에 재 학중인 자로 국한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추후 전국 광역시 등 연령 과 지역을 고려한 자녀 세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현재 세대에 따 른 노인부양의식은 연구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나오고 있어 세대 간 노인부양의식에 대한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현재 20대는 이른바 에 코붐세대로 불리는 것으로 1968년~1974년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로 다른 세대에 비 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에서 노인부양 부담을 지게 될 세대로 부상되고 있다.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이들 세대는 예상과는 달리 노인부양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인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학습되었다기보다는 추상적 또는 간접적인 경험 에 대한 인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앞으로 가족변화에 따라 가족 내에서 성원간의 친밀성, 가 족안정성이 취약해질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젊은 세대들이 노인들과의 접촉할 수 있는 기회는 과거에 비해 약화될 수 있다. 따라서 젊은 세대들이 노인의 삶, 육체적, 정신적 변화 등을 이해하고 의미 있 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만이 추후 노인부양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의식과 태도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가족이 아니더라도 뉴 트랜드로 부상하는 세대 간 주거공유는 세대 간 서로를 이 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안으로 모색하는 것으로 새롭고 함께하는 노인부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of the Elderly Generations (N=162)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of the Child Generations (N=162)(N=196)
    The Family Strength of the Elderly Generations
    The Awareness of Support of the Elderly Generations
    The Family Strength of Children's Generations
    The Awareness of Support of Children's Generations
    The Family Strength of the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ren's Generations
    By Sub-areas of the Family Strength of the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ren's Generations
    The Awareness of Support of Children's Generations and the Elderly Generations
    By Sub-areas of the Awareness of Support of Children's Generations and the Elderly Generations
    The Influence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Support for the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 Generations
    *P<.05,
    **P<.01,
    ***P<.001
    The Influence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Support by Sub-Sectors of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 Generations
    *P<.05,
    **P<.01,
    ***P<.001
    The Influence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Economic Support for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 Generations Dependent Variable: Economic Support Awareness
    The Influence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Emotional Support for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 Generations Dependent Variable: Emotional Support Awareness
    The Influence of Family Strength on the Awareness of Physical Support for Elderly Generations and Child Generations Dependent Variable: Physical Support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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